서울지부 사립관동지회

[보도자료] 10년 만에 성사된 전교조-교직동 대표의 역사적인 ..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8.8.16.(목)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오완근(통일위원장)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보도자료]

10년 만에 성사된 전교조-교직동 대표의 역사적인 만남

하반기 남북교육교류 본격화 전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요망

 

 

  

1. 지난 810() 남북 교육단체 대표자의 역사적인 재상봉이 성사되었다.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위원장과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이하 교직동) 위원장은 이 날 오후 530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북측 대표단 일행이 민주노총 방문한 자리에서 재상봉의 뜨거운 악수를 나눔으로써 남북 교육교류의 새로운 전망을 밝혔다. 남과 북 교육단체 대표의 만남은 지난 20085월을 마지막으로 단절된 후 10년 만에 이뤄졌다.

 

2. 810() 조창익 위원장은 법외노조 취소 촉구 단식농성 26일째로 건강 상채가 악화일로에 있었지만,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던 2018 전국여름일꾼연수 현장에서 민주노총으로 이동하여 북측 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했다. 남과 북 대표단 소개 시간에 봉원익 교직동 위원장은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님. 몸은 괜찮은 것입니까?”라고 물으며 건강을 염려했다이 날 간담회에 교직동에서는 봉원익 위원장과 리춘희 통일위원장이 교육단체 대표로 참여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각 연맹별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에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은 봉원익 교직동 위원장에게 참교육휘장과 머그컵, 그리고 통일시계를 선물하면서, "남과 북의 시계도 하나입니다. 남과 북의 세상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를 담아 통일시계를 선물합니다"라고 말했다.

 

   서둘러 환영만찬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촉박한 일정임에도 남과 북의 교육단체 대표들은 발걸음을 쉽사리 떼지 못하고 대화를 이어갔다. 봉원익 교직동 위원장은 전교조의 심신과 승리를 응원하고 있다며 다시 손을 굳게 맞잡았고,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은 남북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연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통일 조국의 그날을 위해 함께 나가자고 화답했다이 자리에서 조 위원장은 북에서 꼭 다시 만나자고 제안했고 봉 위원장은 그러자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서 조 위원장이 지금 단식농성 중이라 저녁 환영만찬을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자, 봉 위원장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도 단식 중인 조 위원장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남북 교원 대표들은 전교조 통일위원회가 준비한 펼침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음으로써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201881018시의 일이었다.

 

3. 810() 1930분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전교조는 교직동에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제안했다박옥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은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에게 남북교육교류사업 제안서를 전달했다. 남북 교육자 교류협력 체계의 복원과 유지, 전교조 전국참교육실천대회(20191) 북측 대표단 초청, 남북 교육자 합동연구대회 추진, 남북 학생교류사업, 남측 학생 북녘 수학여행 사업, 교육견학단 상호방문 등을 제안서에 담았다. 이 자리에서 박옥주 수석은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남북교육자대회가 이어지다 이후 10년 간 교류가 끊어져 매우 안타까웠다. 오늘의 재상봉을 계기로 남북교육자대회 개최를 위해 서둘러 다시 만나면 좋겠다. 빠른 시일 내에 실무대표단 회의를 열고 올해가 가기 전에 남북교육자대표자 회의를 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은 저는 얼마든지 좋습니다. 남북소통기구를 통해 요청해주십시오라고 답했다.

 

4. 상봉 둘째 날인  811(), 각 연맹별 간담회가 오전 10 30분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봉원익 교직동 위원장은 대표 발언에서 전교조 합법화 투쟁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뜻을 표했다. “지난 6.15 통일 시대에 전교조와의 연대 연합이 강화되어 감회 있고 뜻깊은 일이 많았다지금의 합법화 투쟁에도 연대성을 보낸다고 말하여 전교조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을 표했다. 봉 위원장은 “2003 7월 전교조에서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해 북과 남이 뜻깊게 상봉을 했다. 평양에 와서 우리 교육실태도 알아보고 학생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백두산정에도 올랐다. 이후 2004 7월 금강산, 2006년 광주, 2007년 창원에서 만났다이 뜻깊은 나날들을 영원히 잊을 수 없으며 늘 되새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만남은 북남 수뇌부들이 4.27선언으로 우리 민족이 나아갈 미래의 길을 밝혀 주셔서 가능했다, “평화통일이라는 새로운 길에 우리 교육자들과 노동자들이 힘을 다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해 여러분들이 준비하는 자료를 보았다. 또 어제 민주노총 사무실에 가니까 전교조 조창익 선생이 2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계셨고, 저기 계신 박옥주 수석부위원장님은 삭발까지 하고 투쟁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이 크다북녘의 교육자들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여러분들의 투쟁을 열렬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전교조 대표로 참석한 박옥주 수석은 고맙습니다라고 큰 목소리로 화답했다

 

5. 봉원익 교직동 위원장은 환영만찬 공식행사를 마친 후, 조창익 위원장이 이 날 오후 단식 중 병원으로 옮겨진 소식을 전교조 참석자들로부터 전해 듣자, 이미 알고 있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봉 위원장은 전날 조 위원장과 만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입원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도 만찬 자리에서 전교조 합법화가 북측 교사들에게는 가장 큰 관심사라며 입원한 조 위원장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들은  축구대회가 열리기 직전 뉴스를 통해 입원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6. 10년 만에 성사된 전교조-교직동 대표자의 재상봉으로 남북교육 교류의 물꼬가 트였다. 전교조는 올해 하반기에 교육교류를 위한 실무단 회의 개최를 서두를 것이며, 남북교육대표자회의, 남북교육자통일대회,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 교직동 대표단 초청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남북의 교육자들이 얼싸안고, 어깨겯고, 발맞추어 나아가면 판문점 선언의 이행에 기여하고 자주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이 함께 하는 남북 교육교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바란다.

 

 

 

붙임

 

1. 공무원봉사교육 부문 남북노동자 상봉모임에서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봉원익 위원장 발언(2018.8.11.토.10:30 워커힐 4층 오크홀)

2. 공무원봉사교육 부문 남북노동자 상봉모임에서의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리춘희 통일위원장 발언(2018.8.11.토.10:30 워커힐 4층 오크홀)

3.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위원장에게 보내는 서신(2018.8.12.)

4. 전교조의 남북교육교류 사업 일지

5. 남북 교육부문 대표 재상봉 현장 사진

 

문의 : 오완근(통일위원장, 010-3414-2522)

 

   

2018년 8월 1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무원, 봉사, 교육부문 남북노동자 상봉모임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봉원익 위원장 발언

 

2018.8.11.() 10:30 워커힐 4층 오크홀

* 속기를 통해 정리한 것입니다.

 

정말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북남수뇌부께서 열어주신 통일의 길을 따라 서울에서 이렇게 만나니 친형제 친혈육을 만난 심정입니다. 특히 2015년 평양에 오셨던 면목 있는 분들 있으니 상당히 반갑습니다. 돌이켜보면 전교조와 연대 연합이 강화되고 뜻깊은 일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20037월 전교조에서 처음 평양을 방문해서 상봉했습니다. 그 때 우리 교육실태를 알아보고 학생들과 노래도 하고 백두산에도 올랐습니다. 20047월 금강산에서 북남교육자 통일대회, 2006년 광주에서, 이듬해에는 창원에서 만났습니다. 이 뜻깊은 나날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우리가 똑똑히 기억하고 되새겨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잊을 수 없는 그런 나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정권이 바뀌고 반6.15시대가 도래하면서 더 이상 만나지 못했습니다. 북남 수뇌부분들께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두 차례 만남으로 이어주시고 이렇게 4.27선언 같은 민족 공동의 이익, 우리 나갈 길을 밝혀주셔서 오늘 상봉도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조국통일은 민족의 혈맥을 잇고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 데서 노동자, 교육자의 임무는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사업은 미래를 키우는 사업 아닙니까. 기계를 다루는 일은 잘못되면 버리면 되지만 인간 키우는 사업은 그럴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사업은 나라의 미래를 키우는 일, 민족의 일꾼을 키우는 만년대계 사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북에서는 자라나는 새 세대를 건전한 자주의식을 갖춘 창조적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 동지께서 12년제 무료 의무 교육을 실시하도록 조치함으로써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전사회, 전국가적으로 교육 중시 기풍이 서 있습니다.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 강국으로 만드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우리는 자라는 새 세대에게 민족의 넋을 심어주고 그들이 옳은 민족관을 지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민족의 자주적 존엄을 지키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고 나가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 남을 쳐다보고 남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한 핏줄 우리 민족이 우리 민족의 힘으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가는 여기에 민족의 밝은 전도가 있고 미래가 있고, 민족 자주 의식을 심어주는 여기에 통일에 대한 힘을 줄 수 있는 기관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녘 전교조에서 학생들에게 옳은 민족관, 통일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6.15공동선언 같은 이런 좋은 수업을 하셨고, 또 합법화를 위해서 지금 열심히 투쟁하는 데 대하여 적극적 지지하고 연대를 표시합니다.

 

우리는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북남 수뇌부께서 열어주신 통일의 길을 확고하고 힘차게 나가야 하는 이 역사적 시기에 민족의 앞날을 책임지는 우리 노동자, 교육자들이 시대와 민족이 부과해준 책무를 응당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자들과 노동자들이 앞장설 때 온 겨레의 통일 대진군도 더 가속화될 것입니다. 북남 수뇌부께서 열어주신 북남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고 우리 지혜와 힘을 합쳐 새 역사 써나가는 데, 새 역사를 창조하는 데 힘차게 손잡고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봉사, 교육부문 남북노동자 상봉모임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리춘희 통일위원장 발언

 

2018.8.11.() 10:30 워커힐 4층 오크홀

 

* 속기를 통해 정리한 것입니다.

 

좋은 말씀들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축구대회가 성사되어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여러분의 줄기찬 노력들과 전교조 합법화를 위한 투쟁, 여러분의 여러 모습, 단식투쟁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삭발까지 하고 투쟁하는 모습, 감동이 큽니다. 여러분의 노력에 굳은 연대와 지지를 표시합니다. 북녘 교육자들도 후배들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통일 주제 노래 부르기부터 시 문학 작품 창작, 과학 지식에도 민족의 통일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했다고 그 선언이 저절로 실현되지 않습니다. 실현되기 위해 교육자들이 모범이 되어서 통일을 위한 노력에 나서고, 제자들에게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잘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한 북남 대화 접촉, 협력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훌륭한 결실 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통일축구를 성사시켰듯이. 민족적 화해, 협력 분위기를 전 세계에 알려나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비정상적인 분단 체계를 종식시키고 북과 남을 이간하고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자리에 모인 분들, 서로서로 뜨거운 손 맞잡고 판문점 선언 이행하는 데 나아가자는 것에 열렬히 연대를 표시합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봉원익 위원장에게 보내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창익 위원장의 서신

 

2018.8.12.()

 

* 통일부 승인을 거쳐 교직동에 전달될 예정

 

 

위원장님! 실로 가슴벅찬 만남이었습니다. 첫 만남의 자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5층 대회의실, 위원장님께서 조창익 위원장님! 건강 괜찮으십니까?”라고 물어오셨을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북에서 내려오시기 전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과 위원장 단식 소식까지도 깊은 관심으로 파악하고 계셨고 애정의 말씀 해주시는 것을 들으니 제 가슴 속 한켠에 뜨거운 것이 꽉 차 올라왔습니다. 그것은 교육노동자로서 느끼는 매우 각별한 동지애이고 거룩한 동포애였습니다.

 

저 또한 동지들, 보고싶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짤막한 환영의 인사말을 하는데 울컥하고 목이 메여 말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였습니다.

 

봉원익 위원장님!

진실로 보고싶었습니다. 남과 북, 북과 남의 교육자들이 서로 손 맞잡고 통일 조국의 미래를 꿈꾸고 다짐하는 자리는 그 얼마나 가슴 설레고 소중한 자리가 되겠습니까?

 

교류가 끊긴 지 10년 세월,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야 하겠습니다.

 

봉원익 위원장님과 리춘희 통일위원장님과 함께 손 맞잡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오완근 통일위원장과 통일일꾼들을 비롯하여 온 교육노동자들이 앞장서서 교사, 학생 교류 등 실질적인 남북교육교류사업들이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입니다.

 

위원장님!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전교조의 남북교육교류 사업 일지

 

1989

 

범민족대회 시 범민족교육자대회제안, 북측에서 수락(향후 교육교류의 토대가 됨)

 

2002

 

816, ‘8·15민족통일대회중 부분별 상봉모임에서 북측의 조선직업총동맹과 남측의 민주노총, 한국노총이 함께 노동 부문 모임(서울)

- 이수호 위원장 : 아직 남북교육자 간 교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 북이 교육문제를 논의하고 교과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교사 중심으로 남북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교류을 제안함.

- 북측의 직총 : 북쪽으로 돌아가 산하조직인 교육문화직업동맹과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직총 대표로 방문한 리진수 부위원장 : 주간 <교육희망>과 가진 단독 인터뷰. 전교조가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6.15남북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통일을 이루는 길임을 잘 알려달라고 주문함.

 

1031, 남북 교원 실무대표 회담 및 관계자 면담(평양)

- 이수호 위원장, 신연식 통일위원장 등은 수차례 북측과의 만남을 통해 남북교육자 대표자 회의, 교원대회, 방북 견학단, 교육문화교류, 협력사업 등의 가능성을 확인.

- 내년 1월 안에 전교조 대표단이 평양을 공식적으로 방문할 것이며 본격적인 교류를 위한 회담을 열자는 제안서를 전달했으며, 북측 대표들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힘.

 

2003

 

1,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조합비에서 0.2%씩 적립하기 시작

 

1, 남북교육자대표자회의

 

- 120일부터 25일까지 전교조 대표단 5(단장, 장혜옥 수석부위원장)이 평양에 다녀옴.

- 123일 평양 고려호텔에서 북측의 교육문화직업동맹 김영도 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5명과 공식 회담을 갖고 교원들 간의 교류협력을 제의함.

- 회담 결과, 남북 교원 대표단들은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측 교사들의 북측 방문과 양측 교사들에 만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만남을 올해 안에 반드시 성사시킨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함, 남측 교사들의 북측 방문은 6·15, 8·15 통일행사와 별도로 방학 중에 교원들만의 독자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며, 남북 교육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학생청소년 교류, 교육과정과 제도에 대한 공동연구, 교육관계 자료의 교류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함께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같이 인식함.

- 남북 교원대표는 실무회의 개최 합의.

 

7, 평양 견학단 및 남북 교육자상봉모임(평양, 백두산 등)

- 전교조 조합원 중심, 부교육감 등 동행, 130명 규모, 45일 일정

 

2004

 

2,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 노동자 대표자 회의

5, 남북 노동자 5.1절 통일대회(평양)

716~18, 남북교육자대회(금강산)

10, 민족학교 방문단 사업, 민족학교 지원 사업(80, 34)

남북 교육자 대표자 회의(개성, 20)

 

2005

 

7월 말, 6.15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남북교육자통일대회(금강산, 200)

남북공동수업

- 남측 : 공동수업 자료집, 6.15 통일사탕

- 북측 : 6.15공동선언 5돌 휘장

1219, 남북 교육자 대표자 회의(개성, 20)

 

2006

 

6, 남북공동수업

6, 6.15 민족통일대축전 기간 중 남북해외대표단 6.15공동수업 참관(서울, 광주)

 

2007

 

8, 남북 교육자 상봉모임(전교조와 교총 100, 평양)

 

2008

 

529~30, 남북 교육자 대표자회의, 독도지키기 사업 논의(금강산, 전교조 20)

- 공동보도문은 6.15선언, 10.4선언 지지 실천과 6.15공동수업 진행, 남북교육자 상봉모임 진행, 남북교육자단체들 간 연대협력 활동 강화, 독도지키기 투쟁 강력 전개 등을 담음

- 공동보도문은 우리의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외세의 온갖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력히 벌여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

 

*** 이후 이명박근혜 적폐정권’ 9년 간 남북 교육교류 단절

 

 

  


남북 교원 대표 재상봉 현장 사진

 

 

민주노총 노동과세계-Flickr-남북노동자축구대회와 남북 노동자 부문별 상봉 모임 사진

https://www.flickr.com/photos/150583377@N06/albums

 

전교조 누리집 사진갤러리 게시판-전교조와 교직동의 재상봉 사진(탑재 예정)

 

2018.8.10.

https://www.eduhope.net/bbs/board.php?bo_table=photo_media_21&wr_id=213827&menu_id=2040

 

2018.8.11.

https://www.eduhope.net/bbs/board.php?bo_table=photo_media_21&wr_id=213828&menu_id=2040

 

 

 

  

2018.8.10.() 오후, 민주노총에서 남북 교육자 대표 재상봉(봉원익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위원장, 조창익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2018.8.10.() 저녁, 환영만찬에 참여한 남북 교육자들

 

  

2018.8.10.() 저녁, 환영만찬에서 남북교육교류 제안논의(리춘희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통일위원장, 박옥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2018.8.10.() 저녁, 환영만찬에서 전교조 박옥주 수석부위원장이 리춘희 교직동 통일위원장에게 전달한 남북교육교류제안서

 

 
 2018.8.11.() 오전, 산별 상봉모임에 참여한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대표단(봉원익 위원장, 리춘희 통일위원장)

 

 

2018.8.11.() 오전, 산별 상봉모임을 마치고 손잡은 남북 교육자 대표(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봉원익 위원장과 리춘희 통일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박옥주 수석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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